요즘 집에서 홈케어들 많이 하시쥬?
저도 집에서 관리를 하기위해 몇 개의 미용기기가 있는데
이번에 냉온기능이 있는 갈바닉 마사지 기기를 알게 되었어요~
선물하기도 딱 좋은 상태의
하얀색 케이스에 존재미 뿜뿜하는
펄케어 갈바닉마사지기에요~
처음에 딱 들어보고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과
가벼운 무게가 인상적이었던 갈바닉마사지기
제품구성은 갈바닉마사지기 본체하나와 충전기가 들어있어요
클렌징, 뉴트리션, 부스트 총 3가지의 모드가 있고
본인이 원하는 세기로 조절이 가능해요
모드를 작동하면
초음파, 이온, 온열, 냉온, 미세진동이 모드별로 자동으로 활성화가 됩니다
충전상태의 경우 충전시 오렌지색,
완충시 초록색으로 점등되고
30%미만일 때는 빨간색으로 깜빡여요
클렌징 모드는 초음파 진동과 함께
양이온이 발생해서 피부 깊숙한 곳의 노폐물 까지 클렌징할 수 있게 도와줘요
뉴트리션 모드의 경우
초음파와 갈바닉 기능이 동시에 나오는 모드로
피부 속까지 화장품이 흡수 될 수 있도록 도와줘요
뉴트리션 모드가 되면 헤드부분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는데
37~41'c의 따뜻한 열로 모공을 열어
갈바닉 이온과 300만 초음파 마사지로
화장품의 좋은 성분을 피부 깊숙히 침투시켜 준답니다
부스트 모드의 경우 헤드가 급속하게 차가워져요
12~15'c의 쿨링 기능으로 모공을 닫아주고
갈바닉 이온과 양이온이 작동하여
탄력과 피부진정에 도움을 준답니다
더운 여름 햇볕에 그을린 피부를 진정시키거나
기초케어를 한 후 모공을 닫아줄 때 유용한 기능이에요
뉴트리션 모드나 부스트 모드의 경우
순간적으로 따뜻해지고 아주 차가워 지는데
기능이 꺼질 때 까지 유지되는 온도가 아니고
적절하게 온도가 변하고
12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답니다
갈바닉마사지기 모드를 사용할 때 마다
잔잔한 초음파 진동이 느껴지는 데요
초당 300만번의 진동이 피부 깊숙히
자극을 주고 세포조직을 마사지 해 준답니다
헤드에서 나오는 갈바닉은
양이온과 음이온의 미세전류를 이용하여
화장품의 흡수를 높여주기 때문에
피부 탄력 향상에 도움을 줘요
갈바닉과 초음파가 함께 나오고
냉.온 기능이 함께 있는 제품은 그렇게 많지가 않더라구요,,
펄케어 초음파 갈바닉은
집에서 편하게 홈케어를 할 수 있는
최고급형 냉온초음파 갈바닉 마사지기가 아닐까 싶어요
피부속이 많이 땡긴다고 느낄 때
확실히 이렇게 펄케어 갈바닉 마사지기를 사용하면
건조한 느낌도 없어지고 속이 꽉 채워지는 느낌이에요
마사지샵에 가보신 분이라면 아실꺼에요
맨 마지막은 항상 정신이 번쩍드는
차가운 수건을 얼굴에 덮어 줬거든요.
펄케어 초음파 갈바닉을 사용하고 나면
금방 건조하던 느낌은 없어지고
오랫동안 촉촉한 느낌을 유지시켜주더라구요~
사용해보니
피부가 많이 건조하거나
화장이 자주 뜬다거나
탄력을 주고 싶다거나
집에서 편하게 홈케어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해주고 싶은 갈바닉 마사지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