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한국 수출액 23억7497만달러로 대만 제쳐
서버·게임 콘솔까지… 점점 커지는 SSD 시장에 사활
한국이 대만을 제치고 올해 1분기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수출을 가장 많이 한 것으로 집계됐다. SSD는 여러 개의 낸드플래시, 컨트롤러(조작 기기),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된 대용량 저장매체다.
우리나라의 SSD 수출액이 세계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입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수출 호조 소식이 들리더니
대만을 제치고 SSD 수출을 가장 많이 했다고 하는군요.
올해에도 국내 기업들이 좋은 품질의 SSD 제품으로 전세계에서 사랑받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