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출시하여 구입한 Creative BT-W3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기존에 알리에서 주문한 블루투스 5.0 리시버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Creative BT-W3 마찬가지로 atp-x ll 까지 지원하는 제품이였는데.
가격은 대략적으로 1.5만원 정도로 매우 저렴합니다.
2주정도 잘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고장이나서 다른제품을 알아보던중
Creative BT-W3 출시와 아반트리의 DG60 이라는 제품중 고민을 하다가
출시이벤트 및 국내AS의 장점이 있어, 구매하게 되었네요.
아반트리는 사용을 해보진 않았지만 스팩상으론 BT-W3보단 수신거리가 길었습니다. (BT-W3 30M, DG60 50M)
전체적인 패키지입니다.
Creative BT-W3 을 연결할 디렘의 W1입니다.
저지연코드리스로 출시된 제품이며 SBC코덱을 이용하여 40ms 지연까지 줄여줄수 있다고 나온 제품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면서도 유튜브음악을 들으면서 작성하고 있는데, 지연이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유튜브 영상을 볼때는 부스트모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지연이 없게 느껴지네요.
마지막으로 좌측제품은 중국의 VIKEFON 블루투스 5.0 리시버인데...정말 순식간에 고장이나 버렸네요
제품설명서의 한글! 너무 좋네요.
Creative BT-W3 C-TYPE이 있어 쓰려고 했는데...
본체 드라이버가 안잡혀 있는지.. 일반 USB를 꼽아도 반응이 없네요. 다시잡아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반 USB에 연결하니 잘 작동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Creative BT-W3의 가격대는 4.9로 상당합니다.
국내의 같은 제품은 없지만, 아반트리의 DG60제품을 직구하면 5.5 정도하는것 같습니다.
apt-x , apt-x ll, sbc 코덱을 이용한다면 저지연의 무선생활을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차후, 롤이나 배그 같은 게임을 해보고 글을 감상평을 적어놓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