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다음달 5일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할 예정인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
20의 가격이 전작대비 저렴해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출시 가격은 갤럭시노트20이 120만원대, 고급모델인 갤럭시노트20 울트라가 145만원 수준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는군요.
이는 전작인 갤럭시노트10 시리즈와 비슷한 가격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일각에서는 여전히 비싸다며 더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으나 퀄컴의 최신형 프리미엄
어플케이션프로세스(AP)인 스냅드래곤 865+를 탑재하는 점 등 원가 부분을 고려했을 때 가격
인하 여지는 크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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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4686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