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도 편하게 터치 컨트롤
가능한 휴맘 3D 발터치 서큘레이터
올 여름필수템 에어컨과 함께
찰떡궁합 에어서큘레이터
편하게 리모컨 또는 발로 쓱~
리모컨 선풍기추천!"
[패키지]
패키지는 일반적인 종이박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패키지 외관만으로 서큘레이터임이 충분히 구분 가능하며,
특징적인 부분은 이름이 발터치라는 부분입니다.
패키지 외관에는 제품에 대한 보증범위와 주의사항 등이
자세하게 명시되어 있으니 한번쯤은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사실상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작성하는 리뷰이며,
소비자의 입장에선 만족도가 꽤나 높은 제품일듯 합니다.
휴맘(Huemom)이란 어머니의 품속처럼
포근하고 편안한 휴식을 칭하는 의미로
"양질의 휴식을 취하기 위해 우리 집을 더욱
안락한 휴식처로 만들어야 한다."
라는 캐치플레이즈의 기업입니다.
[언박싱 및 구성품]
포장상태에서 특이한 점은
굳이 없는듯 합니다.
계란판과 비슷한 완충 역할해주는 완충제와 비닐에
둘러쌓인 서큘레이터가 나란히 누워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구성품은 정말 간단하게 휴맘 3D 발터치 에어 서큘레이터
/ 메뉴얼 및 보증서 / 리모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선풍기에 리모컨이 있는건 사실상 처음
사용해보는데 진심 엄청 편리하더라구요.
사용자 메뉴얼은 누구나 쉽게 정독이 가능하도록
전부 완전 한글화가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선풍기를 사용해본분들은 대부분이
사용상의 어려움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서큘레이터 외관 재질은 ABS와 AS재질로
일반 플라스틱 재질보단 묵직한 느낌이 듭니다.
프로펠러 날개 규격은 8인치로 20.32cm로
조금은 작은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디자인 및 특장점]
우선 전체적인 길이가 60cm 정도로 일반적인 성인남성
허벅지 정도까지 밖에 오지않는 높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엘리베이션 즉 높이 조절이 가능해
높이를 최고 10cm정도 더 늘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발터치서큘레이터 이름답게 컨트롤 스위치가
큼직큼직한 아날로그식 버튼으로 되어 있으며,
그림에도 발모양이 있어 누구나 쉽게 전원을 활성화 및 비활성화
시킬 수 있어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발터치 버튼의 윗부분은
터치컨트롤 방식의 버튼입니다.
터치감도도 괜찮아 살짝살짝 터치해도 바로바로
반응해 수동 조작에도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발터치와 더불어 쉽게 컨트롤이 가능하게 도와주는
무선리모컨 덕분에 기능 조작이 간편하면서도 더욱 편해졌습니다.
리모컨의 크기는 성인남성 손바닥의 약 1/3 정도의
사이즈로 무게도 굉장히 가벼워 부담이 전혀 없죠.
상 / 하 / 좌 / 우 전방향 모두를 지원해주는 회전이 가능하며,
직각으로 풍향이 천장을 바라보게 할 수 있습니다.
바람모드는 일반풍 / 자연풍 / 수면풍 3가지 모드를
지원해주며, 풍속은 1~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죠.
타이머 또한 가능하며, 최대 7시간까지를 지원해 숙면을
취하는중 작동하는것에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3D입체 쿨링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3엽 날개와 무선리모컨 그리고
저소음 모터가 탑재되어 있어 강풍에도 시끄럽지 않더군요.
3엽날개 스크류 회전을 통해 최적의
효율을 낼 수 있게끔 설계되어 있습니다.
상하좌우 전방향 3D 회전을 통해 구석구석 공기순환
기능이 탁월한 장점이 있어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서큘레이터 바디부분에는 이렇게 무선 리모컨을
거치할 수 있는 리모컨 거치대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리모컨의 분실이나 훼손에 대한
부분까지 신경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선풍기를 켜면 1단보다는 2단 또는 3단으로
넘어가는 경향이 있는데 휴맘 발터치 서큘레이터는 그부분에서
착안하여 기본 바람을 중간 바람인 약풍으로 설정해 단 한번의 컨
트롤로 시원한 바람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도어 있습니다.
20개월이 갓 넘은 소민이의 키보다 조금 작은
서큘레이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바람의 세기와
풍량은 정말 시원함과 집중적인
공기순환으로 높은 만족감을 이끌어냅니다.
바디 후면부를 보게되면 'PUSH' 버튼이 존재하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10cm가 올라가는 형태의 버튼입니다.
엘리베이션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필요에 따라 높이를
조절 할 수 있는 장점이 두드러지는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220V 콘센트에 전원부 어댑터를 연결하고 바로 작동을
시켜 작동해보며, 확실히 어릴때부터 굳이 허리숙여
선풍기의 전원을 넣지 않고,
발로 누르던 버릇이 있는데 한번씩
강풍을 설정한다는게 중풍이나 회전을
눌리는 오류를 범할 때가 있습니다.

휴맘 서큘레이터는 전혀 그런 터치미스에 대한 부분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점이 실제 엄지발가락의 3~4배
정도 되는 크기의 직관적인 발터치 버튼이 있어 대충보고
눌러도 바람세기와 전원 활성화를 손쉽게 할 수 있죠.
뒷부분의 핸디형 손잡이가 있어 5살 로운이도 충분히 쉽게
들어올릴수 있으며 가벼운 무게도 장점 중 하나인데요.
안방에서 발터치서큘레이터를 작동시키다가 거실로 이동시에도
아이들이 들고 이동할 수 있을만큼 가벼워 이동시 장점이 됩니다.
<리모컨 컨트롤>
무선리모컨을 이용하면
정말 편리합니다.
풍량부터 타이머, 회전 모드 등을 자유자재로
세팅할 수 있어 굉장히 편리합니다.
올여름 필수템 서큘레이터를 찾고 계시다면
휴맘 3D 발터치서큘레이터 선풍기 추천드립니다.
가볍고, 풍량도 좋으며 편리한 사용이 가능해 정말
만족도가 높아 서큘레이터추천 드립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