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이 팽배 한것 같아요. 일단 나쁜 사람이니 악하게 대해도 된다.
처럼
한대 반전은 우리가 왕따를 왕따 시킬때 그런 방법으로 하자나요
일단 왕따 당하는 학생의 문제점을 들추고 거기에서 학대 해다 된다는 정당성을 부여 하고.
은따나 왕따를 시키는 거죠. 나쁜 사람이니 당해도 마땅 하다 하고.
하지만 이 세상에 결점이 없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둘추면 다 걸려 넘어 지고.
결국 그것 때문에 망하게 되고 말이죠 권력자들도 마찬가지고 말이죠.
그럼에도 우리는 계속 해서 누군가 악한 짓을 하고
그걸 심판 하고 또 다시 반복 하지만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져 악인이 탄생 했다고 생각 하는 것 같이
사실 따지고 보면 모두가 같고. 단지 그 사람이 더 도들아져 보일뿐인대.
즉. 누군가를 심판 하는 일이 문제인대. 그게 굉장히 무서운 것인대.
그건 문제가 아니라고 하고 누군가 악마가 있어서 그를 처단 하는 것을 당연 하게 생각 하고.
심판 해야 하고 악하게 해야 하고. 잘못 되어야 하고 쓸어져야 하고 망해야 한다고.
마땅하다고. 마땅히. 당연히.
생각 보다 위험한 생각인대.
용서나. 화해. 보단 응징.
또는 봐주는.
용서가 아니라 눈감아 주는. 내 친구고 내가 아는 사람이니깐.
아니면 손절 하고 나에게 이익이 없으면
정작 자신이 그 우물에 빠질수도 있는대 말이죠.
아무도 구해 주지 않는 우물. (상실의 시대: 책)
아무튼 그렇네요
결국 우리가 심판한 악마들은 더 악독한 악마가 되어 더욱 심한 더 살벌 하고 끔찍하며. 엄격한 심판을 우리에게 하러 오고. 거짓말 같이요.
왕따를 당한 학생이 성인이 되어. 자신을 심판 하고 학대한 아이를 잡아서. 똑 같이 괴롭피는 것 같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