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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체험단

좋은 키보드, 타이폰 마르스 프로 [MARS PRO] MK3 리뷰.

IP
2020.07.14. 20:52:29
조회 수
328
1
댓글 수
2

그림을 그리고 게임을 즐기다 보니 그만큼 자연스럽게 다양한 장비를 사용하고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특히 키보드와 마우스는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장비인데요, 오랜 시간 사용하다 보면 좀 더 손에 잘 맞는 느낌과 손끝으로 전해지는 타건/클릭감에 집중하게 되더군요. 특히 키보드는 손맛 좋기로 소문난 몇몇 브랜드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꼭 빠지지 않는, 그리고 키보드 마니아라면 한 번쯤 사용해보았고, 또 사용해보고 싶은 키보드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타이폰의 마르스 프로입니다. 아직까지 타이폰의 마르스 프로 키보드를 사용해본 적은 없지만,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 마르스 프로의 간접적인 경험과 평가를 볼 수 있었어요. 고급스러운 포장 방식과 키보드의 조립 마감이 좋다, 윤활된 스테빌라이저와 타건감이 우수하고, 텐키리스 키보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USB 포트와 자체 내장되어 있는 DAC를 통해 오디오/마이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욱더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져 가던 차에





감사하게도 (주)리썬즈몰/(주)타이폰에서 마르스 프로 MK3 키보드를 제공해 주셔서 그동안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어요. 소문처럼 손맛이 좋다고 느껴질 만큼 정갈하면서도 깔끔한 타건감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자인적인 부분도 마르스 프로만의 확고한 아이덴티티가 보이고요. 이러한 점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키보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타건감이라 생각했을 때 기성품으로 이만한 퀄리티를 보여주는 제품은 몇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작인 MK1과 MK2를 만들면서 내공과 노하우가 쌓인 만큼 MK3의 퀄리티 또한 상당히 우수하다고 평가하고 싶어요.

http://resunz.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2566&cate_no=461&display_group=1





리썬즈몰에서 타이폰 마르스 프로 MK3의 가격은 172,500원에 판매가 되고 있어요. 결코 저렴한 가격이 아니지만, 품절이 되었다는 건 그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키보드라 생각되네요.





택배 상자부터 리뷰를 시작하는 일은 거의 없었는데, 포장 박스 하나까지 타이폰의 감성(?)이 보여서 좋네요. 확실히 신경을 썼다는 게 느껴졌어요. 택배 상자 내부에는 에어캡으로 포장되어 있는 마르스 프로 MK3 박스가 보입니다.





이번 MK3의 컬러는 크림 화이트와 마르스 브라운으로 두 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풀 배열은 화이트와 블랙으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마르스 프로 하면 고급 진 화이트 바디가 떠올랐는데, 브라운 색상도 못지않게 매력적이었어요. 박스의 컬러 포인트도 브라운 컬러로 선택한 센스가 돋보입니다.





박스 곳곳에 마르스 프로만의 특징과 키보드 컬러, 스위치가 체크되어 있습니다. 전작에서의 ABS 키캡에 아쉬움을 느끼고 계셨던 분들이 많이 보였는데, 이번 MK3에서는 PBT 재질의 키캡이 적용되었네요. 키캡은 개인의 취향이 강하지만, 전반적으로 자국이 많이 생기거나 번들거리는 ABS 키캡보다는 깔끔함이 더 좋은 PBT 키캡을 선호하시는 것 같아요. 거기에 USB C 타입이라 더욱 반기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네요.





개봉실을 제거한 후 박스를 오픈하면 키보드를 포함한 구성품이 들어 있습니다. 여담으로 패키지 박스에서 원가절감을 했다는 유저분들의 글을 보았는데, 검색을 해보니 MK2에 비해 확실히 박스의 고급스러운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허접한 수준은 아니지만, 뭐랄까.. 케이스 하나에도 고급스러운 감성이 묻어 있었다면 이번 MK3 패키지 박스는 딱! 보관용 박스 정도의 수준이랄까요. 유저들의 감성을 자극할 줄 아는 타이폰이라 그런지 조금의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구성품은 심플합니다. 키보드 본체와 키보드 루프, 케이블, 키캡 리무버, 설명서가 들어있어요.





설명서에서는 LED 활용법과 더불어 윈도우/맥 모드 전환과 매크로 기능까지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꼭 읽어보시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키보드는 USB C 타입으로 금 도금이 되어 있어요. 케이블 자체만으로도 퀄리티가 좋아 보였습니다. 거기에 데이터 전송과 DAC까지 내장되어 있는 만큼 케이블의 두께가 두껍거나 케이블이 2줄로 나눠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리 두껍지 않은 케이블 한 줄로 연결할 수 있어서 외관상으로도 깔끔하게 보이는 효과는 좋더군요.






키캡 리무버도 와이어 방식이라 마음에 듭니다. 욕심이라면 손잡이 부분이 브라운 컬러로 되어 있거나 타이폰, 혹은 마르스 프로라고 적혀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물론 이건 개인적인 바람^^ㅎㅎㅎ





기본으로 제공하는 키보드 루프는 두껍지 않고, 제법 유연합니다.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 먼지가 쌓이는 것을 방지하기에는 딱이겠네요.





제가 사진을 잘 못 찍었는지, 실제로 보았을 때에는 딱! 브라운인데, 사진에서는 주황색으로 보이네요^^; '색상이 진하다'라는 느낌보단 은은한 톤이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과 차분함을 줍니다. 거기에 키캡 또한 완전한 블랙이 아닌 먹색이라고 표현하는 짙은 회색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사용하던 엔데버와 비교했을 때 키보드 자체의 높이가 더 낮았어요. 그래서 장시간 타이핑에도 손목과 손등에서 느껴지는 피곤함이 확실히 덜한 편입니다.





거기에 마르스 프로만의 특징인 USB 포트 2개와 내장 DAC로 오디오/마이크 단자를 제공해 주는 건 정말 매력적이에요. 사운드 블라스터나 고급 메인보드의 사운드카드보다는 평가가 떨어지지만, 중/보급형의 사운드카드에 비교했을 때에는 더 좋은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실제 사용했을 때의 느낌은 아래에서 좀 더 나눠볼게요!





키보드를 꼼꼼하게 살펴보았을 때에도 사출 자국이나 유격, 조립 불량의 흔적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격 값은 확실히 하는 것 같아요.





바닥면에는 동그란 고무패드가 달려 있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효과가 있을까 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밀리지 않고 잘 잡아주네요.





받침대도 높낮이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





받침대 다리가 헐겁거나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잘 고정되며 미끄러짐을 잘 잡아줍니다.





컴퓨터에 키보드를 연결하면 LED가 들어옵니다. 최근에는 고급형 키보드에 RGB LED가 많이 보이던데, 마르스 프로 MK3은 화이트 LED입니다. 단색이면서도 LED 모드의 종류는 적은 편이지만, 광량 대략 8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광량 조절과 은은한 조명이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스위치가 정방향이라 LED가 하단부에 있어 살짝 빛이 새는 느낌(사진에서처럼 극단적으로 낮게 볼 경우)도 없잖아 있지만 불편할 정도의 느낌은 아니며, 반대로 측각 투과 키캡을 사용할 경우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키보드 인디케이터는 프리트 키와 인서트 키 사이에 있고, 붉은 LED로 점등됩니다. 3번째 LED 키는 재밌게도 macro 키로 설정되어 있네요. 깨알 같은 마르스 프로의 센스라고 생각되었던 부분은 키보드를 바라볼 때 상태 LED가 키캡 사이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LED가 잘 보여 점등 유/무를 파악하기에 편했습니다.





또 Fn + esc 조합을 통해 윈도우 모드(30+1 key) / 윈도우 모드(6+1 key) / 맥 모드(30+1 key)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맥 모드 일 때에는 특수키가 기본으로 동작하며, window 키와 alt 키가 스왑되고, 오른쪽 alt 키가 command 키로 동작합니다.





키보드 후면에 있는 USB 포트는 잘 작동되는 것을 확인. 특히 독립형 내장 사운드 카드의 퀄리티를 체크하기 위해 연결해보았습니다.





게임과 영화를 감상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쿠거 폰텀을 테스트 기기로 사용해보았습니다.






저는 사운드 블래스터 X G6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키보드를 연결하면 스피커와 마이크에 타이폰 마르스 사운드가 활성화됩니다.





오디오는 처음 연결 시에는 48000Hz로 체크되어 있습니다. 최대 24비트, 96000Hz까지 사용할 수 있으니 취향에 따라 재설정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마이크는 2채널 16비트, 48000Hz를 지원합니다.





마르스 프로는 사운드 카드를 컨트롤하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기에 윈도우 자체 설정을 통해 7.1 가상 사운드와 부스트 등 제어할 수 있습니다. 공간 음향의 기본 설정은 off로 되어 있습니다.





사블 G6와 비교해 평가를 내리자면, 전용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고 이퀄라이저를 조정할 수 있으며, 그 외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해 활용도가 많은 G6와는 비교 대상이 되지 않지만, 외장 사운드카드가 없고, 메인보드에 내장된 사운드카드가 고급형이 아니라면, 마르스 프로 내장 사운드 카드만으로도 충분히 수준급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이퀄라이저를 적극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조금 아쉬움이 있을 수 있겠네요. 그러나 사운드 카드는 보조일 뿐, 좋은 사운드의 1조건은 좋은 음향장비(스피커, 헤드셋, 이어폰 등)가 우선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마르스 프로 MK3에 적용된 키캡은 전작에서의 ABS 재질이 PBT 재질의 키캡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오랜 사용 시에도 번들거림이 적고, 특유의 PBT 재질의 뽀송뽀송한 촉감을 좀 더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그에 따른 개선 사항이 아닌가 싶어요. 반대로 측각 투과 키캡이 아닌 투과가 되지 않는 정각 키캡이라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도 이전에 스디 측각 PBT 키캡을 사용해보았기에 마르스 프로 특유의 측각 키캡의 영롱함이 사라진 게 아쉽게 느껴지네요. 그럼에도 MK3 키캡의 퀄리티는 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키캡의 높이도 다른 키캡들보다 낮은 편이라 타건 시에 좀 더 피로감이 덜 쌓이는 편이라 생각돼요.(비교된 키캡은 좌측부터 콕스 CA108BT, 스카이디지탈 엔키 104 측각 PBT, 마르스 프로 MK3)





스디 측각 키캡으로 교체해보았을 때 확실히 정방향 스위치의 장점이 확~ 삽니다. 그리고 예뻐요.ㅋㅋㅋ 타건감에서는 기본 키캡이 좀 더 정갈한 느낌과 살짝 묵직한 느낌을 줍니다. 교체한 스디 키캡은 외관상으로는 좋아 보이지만, 타건감은 가볍게 느껴집니다. 적축이라 더욱 그렇게 느낄 수 있었겠지만, 반대로 청축이나 갈축에서는 더 나은 타건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키캡을 분리하면 스위치가 보이는데요, 스위치는 적축에 정방향 위치(체리로고 기준으로)로 되어 있고, 특히 스테빌은 무보강용 스크류 타입 스테빌라이저가 사용되었습니다. 스크류 타입은 처음 사용해보는지라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는데, 확실히 단단하게 체결되는 느낌과 키캡의 흔들림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거기에 기본적으로 윤활까지 되어 있어서 타건 시 철심 소리가 기성품 키보드에서는 최상급일 정도로 소음이 잘 잡혀 있습니다. 다만, 좌측 시프트 키는 윤활제가 좀 많이 발라져 있는지 소리는 잘 잡혔지만, 살짝 먹먹한 느낌이 들더군요.





사진에서 보시는 광량은 2단계로 최대치로 올렸을 때에는 상당한 광량을 보여줍니다. 눈이 아플 정도.





LED 모드는 총 6개로 전체 밝기 모드 → 숨쉬기 모드 → 스파크 모드 → 커스텀 모드 → 펼치기 모드 → LED 정말 꺼짐 순으로 변경됩니다. 커스텀 모드는 Fn + Home를 눌러 LED 선택하고 선택이 끝나면 다시 Fn + Home를 눌러서 저장하면 됩니다. LED 밝기 조절은 Fn + ↑, ↓ / 숨쉬기 모드의 속도 조절은 Fn + ←, →입니다.






매크로 모드는 Fn + macro 키를 눌러 프로그래밍 모드에 들어가고(macro LED가 깜빡임) F1~F12, scroll, pause 키 중에 매크로를 설정하고자 하는 키를 누릅니다.(macro LED가 빠르게 깜빡임) 이어서 수행하고자 하는 키의 조합을 순서대로 입력한 후 Fn + macro를 눌러 종료합니다. 그 후에 macro + 자신이 설정한 키를 누르면 매크로가 실행되는 방식입니다.

*Fn + R 키는 키보드의 모든 프로그래밍을 초기화시킵니다. 5초간 누르고 있으면 캡스락 LED가 깜빡이면서 공장 초기값으로 설정됩니다. 매크로와 커스텀 LED 모드도 함께 초기화되니 신중하게 선택해 주세요.





타건 음은 실제 소리보다 더 크게 녹음되었음을 참고해 주세요. 이전에도 다양한 체리사 적축이 적용된 키보드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재료가 아무리 좋아도 조리를 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하늘과 땅 차이로 음식의 맛이 달라지는 것처럼, 같은 스위치와 축을 사용했더라도 키보드의 설계로 인해 타건감과 소음, 손끝으로 전해지는 느낌은 제조사의 설계 방식과 노하우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타이폰의 마르스 프로는 그 명성에 걸맞게 상당히 우수한 타건감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적축이라면 걸림이 없는 가벼운 느낌으로 어떻게 보면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마르스 프로 MK3은 키압이 균일하게 느껴지고, 흡음재 덕분에 통울림도 거의 없다고 느껴질 만큼 아주 깔끔하면서도 만족스러운 타건 경험을 주었습니다. 마치 일반적인 체리 적축에서 한 단계 발전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스테빌 소음이 정갈한 게 마음에 쏙~ 드네요!









1000Hz 폴링 레이트로 게이밍 키보드로도 아주 매력적이라 생각되는데요, 실제 게임에서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스펙상 다른 키보드에 비해 게이밍 퍼포먼스가 절대적이냐!라고 하면 그렇지는 않고요, 균일한 키압과 가볍게 눌리는 적축으로 인해 손과 손가락의 피로감이 더 적다는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다만, 스위치가 걸리는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청축이나, 갈축도 좋을 것 같아요. 어떤 축을 사용하든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리라 생각합니다.






단지 결국 게임 플레이의 완성은 자신의 손입니다..ㅠㅠ






사실 제가 가장 크게 기대하는 부분이 바로 그림 작업을 할 때 얼마만큼 공간을 적게 차지하면서도 편안하게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는지에 관심이 많았어요. 먼저 제 작업 환경이 그리 넓지 않은 책상에 액정 태블릿을 사용하기에 옆으로 풀 배열 키보드를 배치하면 불편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MK3와 같은 텐키리스 키보드가 사용하기에 적합하고, 거기에 오른손은 계속 키보드를 컨트롤해야 해서 걸림이 있는 축보다는 가볍게 눌리는 축을 선호합니다. 또 품질 좋은 키보드에서 느낄 수 있는 타건감은 작게나마 작업의 효율을 더욱 좋게 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르스 프로 MK3은 작업용으로도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작업의 즐거움이 있다고나 할까요?^^ㅎㅎㅎ






일주일 정도 MK3를 사용하면서 너무나 큰 만족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용하면 할수록 손을 땔 수 없을 정도로 중독되는 타건감과(어쩔 때에는 메모장 열어놓고 타건만 해도 즐겁다는.. ㅋㅋㅋ) 감성 넘치는 외형은 정말이지 왜 마르스 프로 시리즈를 기다리고 선호하는지 알겠더라고요. 거기에 AS도 좋고, 고객 응대도 좋다는 평이 많아서 신뢰가 생기더군요. 다만,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바로 패키지 박스의 간소화입니다. 17만 원대의 키보드라면 고가의 키보드라 생각하는데, 그에 걸맞은 패키지 박스의 고급스러움은 보이지 않았다는 것. 이게 이 전작에서도 동일했다면 괜찮지만, MK2에서는 상당히 좋은 패키지 박스를 제공해 주었고, 마르스 프로를 구매하는 분들에게는 박스, 구성품 하나도 마치 작품을 구매하는 것처럼 감성을 구매하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추후에는 좀 더 좋은 퀄리티를 기대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PBT 먹각 키캡은 너무나 매력적이고 촉감도 좋았지만, 영문이든 한글이든 투과가 되지 않아서 어두운 환경에서 사용할 때에는 키캡의 폰트가 잘 보이지 않았다는 은근히 불편하더라고요. 키캡은 단점이라기 보다 호불호의 영역이라.. MK3를 구매하신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투과가 되는 정각 키캡을 하나 구매해볼 생각입니다. 실제로 마르스 프로 MK3 키보드를 사용해 보신다면 많은 장점을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투자한 만큼 좋은 가치가 있는 키보드이고, 분명 사용자에게 만족감을 주는 키보드입니다. 완성도 높은 품질의 키보드를 알아보고 계신다면 타이폰의 마르스 프로 MK3은 좋은 선택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을 했으니 이제 MK3 키보드와 함께 신나게 게임을 즐겨봐야겠네요^^ㅎㅎㅎ

이상으로 타이폰 마르스 프로 [MARS PRO] MK3 키보드의 솔직한 사용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사용기는 (주)리썬즈몰, (주)타이폰에서 제품을 공급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조건 없이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작성되었음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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