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원격근무와 온라인 학습들로 대체하고 많은 만남을 화상회의 솔루션들을 이용해 대체하고 하다보니 웹캠의 수요가 증가하고 그로인해 가격이 오르기도 했죠.
노트북이나 태블릿 사용자는 웹캠이 없이도 노트북이나 태블릿의 카메라를 이용해 사용할 수 있었지만 데탑 사용자들은 웹캠을 별도로 구해야 하다보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노후 스마트 폰이나 디지탈 카메라, 캠코더를 연계해 웹캠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고프로를 사용중이신 분이라면 이를 맥용 웹캠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다른 기사가 있어 소개해 드리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맥용 웹캠의 화질이 그리 좋은 평판을 받지 못하다보니 이런 방안도 고려가 되는가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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