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27&oid=092&aid=0002194164
최근 KT와 LG유플러스가 소셜커머스 ‘쿠팡’에 대리점 코드(개통코드)를 부여하면서 심화된 일선 유통망의 불만을 직접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에 따르면 협회는 KT와 LG유플러스에 CEO 간담회를 공식 요청했다. 공문은 지난 15일 전달됐으며, 이에 대한 답변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3사의 담합인데 .... 새로운 유통이라 막는건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