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언제가부터 아이패드 프로를 노트북을 대체할 아주 좋은 도구처럼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프로가 매우 좋은 도구이긴 하지만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는 생산성 도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컨텐츠 소비용으로는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자산이 되겠지만
그런데 평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 맥북 프로 대신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해보면서 알게 된 12가지란 제목으로 아주 관심가는 글이 보이길래 소개해 드립니다.
이 글에서 필자가 언급한 부분은
- 혁신적이지 못한 커서
- 번거로운 멀티태스킹
- 불편한 텍스트 작업
- 정말 불편한 보조 디스플레이 사용
- 그다지 마법 같지 않은 매직 키보드
그 밖에 불편한 사진 작업, 부족한 USB 포트 등 여러 이야기를 기술하고 있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기사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