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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네온싸인의 아름다움! ABKO 식스팬 풀 아크릴 LUNAR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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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8. 21: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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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루나 식스팬 컴퓨터케이스 리뷰

 

오늘은 앱코사에서 출시한 식스팬 루나 가성비 컴퓨터케이스를 리뷰하고자 합니다.

저는 앱코라는 회사를 USB스피커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됬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영역이 전자제품인데 그중에서도 스피커에 가장 많은 관심이 있어서 신제품이 출시하면 항상 관심을 갖는 습관이 있습니다.

앱코에 출시한 스피커를 둘러보다가 스피커외에도 많은 컴퓨터 주변기기들이 보였고 이들을 살펴보니 대체적으로 비싼 제품들보다는 대중들이 쉽게 다가갈수가 있는 보급형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앱코는 이런 대중적인 제품들을 가장 활발히 만들고 출시하며 홍보도 적극적으로 하는 곳으로 최근에는 이곳의 판매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만큼 앱코에서 나오는 제품들을 사람들이 많이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다는 방증이고기도 합니다.

오늘 제가 리뷰할 제품 역시 앱코에서 출시한 컴퓨터케이스중에서 저렴한 가격대에 잘팔리고 가성비케이스라고 볼수가 있겠습니다.


1. 컴퓨터케이스 개봉기





지난주 박스에 손상하나 없이 안전하게 도착한 저의 컴퓨터케이스입니다.

사이드쪽만 스티로폼으로 완충포장을 했고 상단은 특별한 조치는 없었지만 파손없이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구성품은 컴퓨터케이스 본체와 설명서 그리고 조립에 필요한 각종 나사와 케이블타이 다섯개를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조립을 할때 필요한 많은 나사들이 보이는데 막상 조립을 완성하고 보니 남는 나사들이 많았습니다.

조립할때 저나사들을 모두 안쓰셔도 될 것 같고 행여나 맞지가 않으면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컴퓨터케이스 나사를 사용해서 조립하셔도 됩니다.


2. 외관 살펴보기


▶이제품은 전면 3개, 후면 1개로 구성된 4개의 RGB쿨링팬이 선보이는 시각적인 디자인이 장점인 아름다운 컴퓨터케이스입니다. 그렇다보니 전원이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의 모습은 그저 심플하고 평범한 모습이죠.

전면은 메쉬그릴망으로 되어 있어서 쿨링팬이 없어도 공기순환은 잘 될 것 같은 느낌인데 거기다가 이제품은 총 6개의 120mm 쿨링팬을 기본 제공하고 있기때문에 컴퓨터 내부의 열기배출에 있어서만큼은 좋은 성능을 기대하도록 했습니다.

컴퓨터케이스 본체는 무겁지 않은 편이었고 전체적인 마감은 블랙색상의 유광으로 처리를 했습니다.

실제로 만져보면 미끌미끌하지 않았고 유광처리이다보니 만져도 지문이 잘뭍지는 않았습니다.





▶컴퓨터케이스 전면 풀아크릴이 새제품답게 번쩍번쩍 합니다.


저는 이런 컴퓨터케이스를 처음 써보는데 비록 조립을 완성하지 못한 상태에서도 이제품의 구매포인트가 자유로운 튜닝을 통한 소비자의 시각적 즐거움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깔끔하게 내부의 케이블을 정리하고 추가옵션으로 화려한 쿨링팬을 달아 놓는다면 이컴퓨터케이스 하나로 방안을 다른 분위기로 연출할 것 같습니다.






▶컴퓨터케이스 측면부의 길이는 약 34cm정도로 일반적인 컴퓨터 케이스보다는 작은 편에 속하고 가로폭과 높이는 일반컴퓨터 케이스의 크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컴퓨터케이스가 미니멀하면서도 슬림합니다.

기존에 제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케이스보다 크기가 작아서 과연 내가 사용하던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가 호환이 될까하는 걱정이 먼저 앞섰습니다.

물론 제가 지금 사용기를 쓰고 있다는 것은 무사히 조립을 완성했다는 증거겠죠?




▶컴퓨터케이스 하단에는 파워서플라이의 열배출을 위한 통풍구와 특별한 공구없이 손으로 돌려서 풀수가 있는 하드디스크 베이의 탈착부가 보입니다. 또 바닥에는 컴퓨터케이스 미끄럼방지를 위해 4개의 패드가 견고하게 붙어있습니다.




▶상단에 위치한 컴퓨터케이스의 컨트롤부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컴퓨터케이스는 이컨트롤부가 정면에 있어서 책상밑에 놓고 사용할때 살짝 불편함을 느꼈는데 이처럼 상단에 위치하니까 컨트롤하기가 매우 편리했습니다. 일단 전원을 켜는 것부터가 편리했고 그다음 자주 사용하는 USB포트의 연결도 몸을 구부리지 않고 의자에 바로 앉아서 사용할수가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컴퓨터케이스 후면부는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RGB 루나 쿨링팬이 하나가 장착이 되어있고 총7개의 PCI 슬롯이 보입니다. 이제품은 특이하게 파워 서플라이의 위치를 하단에 설치하도록 만들어 놓았는데 기존에 제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케이스와 패턴이 달라지니까 내가 과연 설치를 무사히 할수가 있을까하는 불안감이 엄습해왔습니다.

물론 저는 지금까지 제가 컴퓨를 조립하고 부품을 교체하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컴퓨터업글도 중고로 구입해서 부품도 조금씩 깔아끼우면서 7년전에 구입한 컴퓨터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었죠.

그러나 컴퓨터케이스만큼은 7년전에 구입한 제품을 그대로 쓰고 있었고 이들 컴퓨터케이스는 항상 파워 서플라이의 위치가

위에 있었는데 이게 갑자기 밑으로 내려가버린겁니다.

사실 알고보면 별거 아니지만 생소함에서 오는 자신감 저하라고나 할까요?






▶사진으로 보시면 파워서플라이가 컴퓨터케이스 하단에 위치한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앱코 컴퓨터케이스는 파워서플라이 전용공간을 따로 마련해서 그공간 마저도 겉으로 보이지 않도록 외관의 완성도에 신경을 쓴 모습이었구요, 또한 파워서플라이의 하단과 위쪽은 공기순환이 잘되도록 별도의 통풍구를 마련해서 쿨링까지 독립적으로 분리해놨습니다.




▶이렇게 파워서플라이 위쪽에 별도의 통풍구가 있었고 사용자가 원하면 따로 쿨링팬 두개를 구입해서 여기다가 설치도 가능합니다.







▶파워서플라이 하단에도 역시 통풍구가 마련되어 있었으며 탈부착히 편리하도록 마그네틱 방식의 벌집그릴망까지 갖추고 있었습니다. 파워서플라이를 설치하실때 파워서플라이 하단에 있는 쿨링팬이 컴퓨터케이스 밑으로 가도록 설치하셔야 됩니다.




▶이곳은 최대 2개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할수가 있는 하드디스크 베이입니다.

설치하는 방법은 파워서플라이를 결합하기전에 미리 하드디스크 베이를 탈착해서 상판에 하나를 먼저 설치하고 아래쪽에 하나를 설치하신 다음 하드디스크 베이를 컴퓨터에 케이스에 고정한 뒤에 파워서플라이를 연결하시면 됩니다.

파워서플라이를 먼저 결합한 뒤에 하드디스크를 설치하려고 시도하면 공간이 좁아서 불편해집니다. 그러니 하드디스크부터 먼저 연결하시고 그다음에 파워서플라이를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하드디스크를 베이에 결합할때 동봉되어 있는 나사가 맞지 않는 것들이 나오면 기존에 사용하던 컴퓨터케이스에서 나사를 풀러 조립하셔도 됩니다.





▶컴퓨터케이스의 측면부에는 메인보드를 장착할수 있는 공간이 보이는데 이공간이 의외로 넉넉합니다.제가 사용하는 구형 MSI 보드가 제법 큰편인데도 불구하고 조립하고 나니까 공간에 여유가 조금 남았습니다.

그래픽카드는 GTX660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정도 크기는 아주 넉넉하게 들어가고 이것보다 훨씬 큰 그래픽카드도 창작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반대쪽 측면부에는 메인보드와 연결되는 각종 배선들과 이러한 배선들을 효과적으로 정리를 할수있도록 여러개의 타공망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이타공망을 이용하며 배선을 깔끔하게 하라는 제작자의 의도는 알겠는데 제가 컴퓨터를 조립할줄만 알았지 정리에는 소질이 없어서 영 깔끔하게는 못하겠더라구요. 파워서플라이도 갑자기 밑으로 내려가 있어서 생소함에서 오는 낯설음을 아직 완벽하게 정복하지는 못했습니다.

허나 조립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특히 2~3년주기로 컴퓨터를 자주 바꾸시는 분들은 아주 수월하게 조립을 하실수 있을겁니다.






▶사진상 맨위 왼쪽부터 6개의 쿨링팬 케이블 , USB 3.0과 USB 2.0케이블, 맨밑은 메인보드 점퍼선입니다. 아쉽게도 저는 메인보드가 너무 구형이라 USB 3.0은 사용을 못하고 USB 2.0만 사용하게 생겼습니다.

컴퓨터케이스 조립시 특별히 어려운건 없지만 저는 항상 메인보드 점퍼선을 연결할때마 해매곤 했습니다. 소켓의 위치를 조립할때마다 까먹어서 여기서 시간을 다 잡아먹더라구요






▶앱코 루나 식스팬 컴퓨터케이스가 기본으로 제공하는 6개의 팬은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저는 이제품이 쿨링팬이 많아서 소음이 좀 심할줄 알았는데 막상 조립하고 전원을 켜보니 생각보다 조용한겁니다.

물론 팬이 많으니까 소음은 없진 않지만 컴퓨터케이스를 책상에 놓고 영화나 드라마를 볼때 지장을 줄 정도로 민폐는 끼치지 않았습니다. 내부에 팬이 돌아가는 바람소음정도가 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게다가 역시 팬이 많아서 쿨링성능 또한 좋습니다.

요즘 여름철이라 발열때문에 기존의 컴퓨터케이스는 뚜껑을 열고 사용했었고 이때 CPU와 그래픽카드카드 온도는 한창 더울때는 기본 40도가 유지가 되었습니다.

허나 앱코 루나 컴퓨터케이스는 뚜껑을 닫고도 평균 39도를 유지했습니다.

표면상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지만 컴퓨터케이스 덮개를 열고 사용할때와 닫고 사용할때의 차이가 3~4도정도 차이가 나는 걸 감안하면 루나 식스팬 컴퓨터케이스는 제가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보다 평균 5도정도 컴퓨터 내부의 온도를 떨어뜨리고 있었습니다.





이거는 컴퓨터케이스 좌측면 아크릴판인데 투명한 스타일은 아니고 선텐이 들어가 있어서 살짝 어둡습니다. 근데 컴퓨터케이스에 장착을 해놓으면 투명한 아크릴 느낌으로 바뀝니다.


아마도 컴퓨터 내부의 조명이 사용자에게 너무 밝을까봐 해놓은 조치인 것으로 보이니 구매자들께서는 아크릴판이 아주 투명한 스타일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3. 실사용하기




▶조립을 다하고 책상에 배치를 해봤습니다. 저는 이런 컴퓨터케이스를 처음 써봐서 그런지 캬~ 너무 이쁩니다. 컴퓨터조립을 오랜만에 하는거라 과연 전원이나 들어올까하고 내능력을 의심했었는데 1시간의 걸친 나의 노력에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전면에 위치한 RGB의 쿨러의 색상은 시시각각 변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색상이 한번에 나타나 고정되는 스타일입니다. 색상이 안변하면 어떻습니까? 저에게는 이쁘고 아름답기만 하네요.






▶사진을 잘 찍고 싶은데 폰으로 찍는거라 어려웠습니다.

하긴 저에게는 고가의 디카가 있어도 사진찍는 기술이 부족해서 마찬가지 일 듯합니다.

그래도 이런 샷들은 제가 찍은 사진중에서 그나마 잘 나온편에 속해서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가 리뷰를 적느라 컴퓨터케이스를 책상에 올려놨는데 이런 컴퓨터케이스는 책상밑보다는 위에 올려놓고 사용해야 시각적인 만족감이 더 클 것 같습니다.




▶밑에서 올려다봐도 이쁩니다.

컴퓨터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케이스라 내부선정리까지 완벽하게 했으면 더 좋으려만 이부분을 제대로 못한게 살짝 아쉽습니다.

또 컴퓨터케이스 사이드에 풀아크릴로 마감된 번쩍번쩍거리는 광택이 나는 새제품이다라고 당당히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런 광택을 오래오래 두고보려면 컴퓨터케이스가 생체기 안나게 조심히 다루면서 써야되겠습니다.




▶저처럼 컴퓨터 케이블을 저렇게 정리하지 마시구요.

물론 제가 케이블 정리는 잘은 못했지만 컴퓨터케이스 자체의 조립난이도는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었습니다.

단 처음에 구형 컴퓨터케이스와는 다른 새로운 구조를 가진 생소함때문에 잠깐 방황은 했었지만 조립의 편의성은 매우 뛰어난 편이었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파워서플라이가 하단에 위치한다고만 생각하면 누구나가 쉽게 조립할수가 있는 훌륭한 편의성을 가지고 있는 컴퓨터케이스입니다.




▶컴퓨터케이스 후면부 쿨링팬의 색상은 사진처럼 보라,노랑,블루의 세가지의 고정색상을 띠면서 컴퓨터 내부를 환하게 밝혀줍니다. 쿨러의 RPM이 크게 빠르지가 않아서 소음이 적은 것 같고 실제로도 공기배출구인 뒷면을 손으로 대보면 바람이 강하지 않고 살살 흘러나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한눈에 느껴지는 점이 공기 배출구가 상당히 많다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컴퓨터케이스 상단에도 저렇게 별도의 통풍구와 쿨러 두개가 장착이 되어있구요.

애초에 제가 기대한 쿨링성능에서는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루나 식스팬 컴퓨터케이스입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기존에 쓰던 구형 컴퓨터케이스는 덮개를 열고 사용해도 CPU와 그래픽카드의 온도가 40도를 넘나 들었는데 이컴퓨터케이스는 덮개를 닫고 사용해도 39도 안팎을 유지힙니다. 컴퓨터케이스 덮개를 열면 약 3~4정도 떨어지는 것을 감안하면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구형컴퓨터케이스보다 약 5도정도의 온도를 내려주고 있음을 확인할수가 있었습니다.











▶불을 꺼놓고 보면 한마리의 공작새가 날개를 활짝 펼친 듯한 화려함을 연상시킵니다. 계속 보고 있으면 시각적 감성까지 자극해서 마음마저 포근해지는 기분마저 들게합니다.

물론 이런 RGB 컴퓨터케이스를 자주 써보신적이 있는 분들에게는 별거 아닌거라고 생각하실수가 있겠지만 처음 사용해보는 사람에게는 신세계나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처음 RGB 레인보우 키보드를 사용했던 때와 똑같은 감동의 물결이었죠.






▶요즘은 컴퓨터 주변기기들이 이렇듯 화려한 조명을 넣어서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RGB키보드는 이제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수가 있는 익숙한 녀석이 되었고 요즘은 컴퓨터케이스마저 RGB의 화려한 조명으로 트랜트가 바뀌고 있습니다. 심지어 컴퓨터 PC스피커도 RGB를 지원하는 제품들이 많이들 나오고 있죠

솔칙히 스피커에 RGB는 쓸데없는 기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사용자가 컴퓨터 책상을 하나하나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면 스피커 역시도 이분들에게는 훌륭한 튜닝의 한 요소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스피커는 음질보다 RGB튜닝쪽에 신경쓰라고 나온 물건이 아닌데 원래 스피커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사용방향이 변질되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은 들기는 하지만요.

저는 컴퓨터케이스 RGB효과 하나만으로 제컴퓨터 책상의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질지 몰랐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RGB컴퓨터케이스라서 그런지 앱코 루나 식스팬 컴퓨터케이스가 주는 첫인상의 감동은 한동은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향후에 다른 RGB 컴퓨터케이스를 구입할때도 역시 앱코사의 제품을 먼저 찾아 보고 난 뒤에 다른 회사의 제품을 찾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듯 사람에게는 첫인상이 중요한 법인데 비록 체험단 리뷰었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RGB컴퓨터의 조명이 훨씬 예뻐서 한동한 강하게 뇌리에 남을듯 합니다.




ABKO NCORE 식스팬 풀아크릴 LUNAR 컴퓨터 케이스 총평


▶모쇼핑몰 상품란에서 어떤 분이 루나 식스팬 컴퓨터케이스를 보고 소비자는 여섯개의 쿨링팬만 돈을 주고 사는 것이고 나머지 철제프레임은 서비스로 따라오는 것이다라고 의견을 적어 놓았더군요.

이말은 두가지로 해석할수가 있는데 하나는 쿨러만 쓸만하고 컴퓨터케이스의 뼈대를 이루는 프레임은 허접하다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쿨링팬 여섯개의 가격으로는 이런 제품이 나올수가 없다라는 두가지 의미로 해석이 될수가 있겠습니다.

물론 이분은 허접하다고 평가를 하셨습니다.

저의 생각은 35000원이라는 가격에서 보여줄수가 있는 최대한의 품질을 제조사가 갖춰서 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쿨러 하나값이 오천원이라고 할때 여섯개면 3만원입니다. 물론 그중 두개는 RGB쿨러가 아닌 일반 쿨러라서 단가가 떨어지겠지만 쿨링팬 가격빼고 크게 잡아서 나머지 만원을 가지고 이런 컴퓨터케이스 프레임을 만든다?

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앱코사에서는 이런 가격에 제품을 용케도 출시했더군요.

물론 앱코사도 장사하는 사람들이라 분명히 이윤을 남기고 판매하는 것일테지만 그만큼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위해서 이윤을 덜 남기고 장사하는 거겠죠.



▶그렇다면 과연 품질까지 저렴할까? 절대 그렇지가 않습니다.

물론 가격이 비싼 제품들처럼 컴퓨터케이스 프레임이 단단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너무 허접하지도 않습니다.

조금만 힘들 줘도 컴퓨터케이스 프레임이 휘어진거거나 얇은 프레임때문에 소음이 심하다라는 의견은 과장됬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직접 써보니까 프레임이 작은 힘에도 찌그러질정도로 약하지는 않았고 얇은 프레임때문에 떨려서 소음이 심하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자본주의시대이니만큼 돈을 많이 주고 구입한 제품은 당연히 품질이 좋겠지만 이런 제품은 서민들이 선뜻 구매할수가 없습니다.


▶돈한푼이 궁한 서민의 입장에서 프리미엄 제품처럼 좋지는 않아도 저렴한 가격대에 쓸만한 물건을 찾는다면 앱코사에 판매하고 있는 컴퓨터케이스 루나 식스팬 제품을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비주얼적으로 아름다운 RGB 쿨러의 시각적인 감성 6개의 쿨링팬의 쓸만한 쿨링능력을 볼때 이제품은 충분히 가격적으로 훌륭한 가성비을 갖추고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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