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램 속도 2배·용량 4배 향상 기대…오는 2022년 개화 전망
- 공정 전환도 동시 진행…1y→1z→1a
[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메모리 세대교체의 막이 올랐다. 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JEDEC)가 PC·서버용 ‘DDR(Double Data Rate)5’ D램 규격을 발표한 덕분이다. 주요 메모리 제조사는 이미 개발을 끝냈고, 중앙처리장치(CPU) 등과의 호환성 이슈가 남았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빅3’ 업체는 DDR5 D램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98580
얼마 전 JEDEC의 DDR5 규격 발표에 이어 관련 업계들이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아직 정확한 상용화 일정이 나온건 아니지만 빠르게 DDR5로 전환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