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갑자기 둘째아이가(초1) 자기도 종이접기한 사진 찍어서
게시판에 올려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첫째아이(초4) 종이접기한 사진을 올렸더니 둘째아이가 부러웠던 모양이에요
지금까지 베이블레이드 종이접기한거 갖고 와서 고르더니 찍어서 올려달랍니다.
그러더니 어제 내내 언제 올릴거냐고 물어봅니다.
아침에 올렸으니 퇴근하고 보여줘야 겠네요.
어제 저녁 갑자기 둘째아이가(초1) 자기도 종이접기한 사진 찍어서
게시판에 올려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첫째아이(초4) 종이접기한 사진을 올렸더니 둘째아이가 부러웠던 모양이에요
지금까지 베이블레이드 종이접기한거 갖고 와서 고르더니 찍어서 올려달랍니다.
그러더니 어제 내내 언제 올릴거냐고 물어봅니다.
아침에 올렸으니 퇴근하고 보여줘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