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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Britz BR-M120 다나와 리포터

IP
2020.07.23. 01:22:55
조회 수
1284
2
댓글 수
3


안녕하세요. 7월도 중순이 넘어가면서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올해는 질병의 여파로 해외여행보다는 국내 여행객이 늘어날 거란 전망이 있습니다. 캠핑을 하거나 계곡으로 여행을 가더라도 음악은 우리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을 주는 콘텐츠입니다. 야외에서 음악을 더 즐겁게 즐기기 위해서, 블루투스 스피커가 여행 필수템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아이템은 국내 음향기기 유통사로 유명한  Britz (브리츠인터내셔널) BR-M120입니다.

 브리츠란 브랜드는 스피커, 이어폰에 조금 관심 있는 분이라면 자주 들어보셨을 겁니다. 착한 가격을 바탕으로 아주 오래전부터 음향기기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국내 기업이며, 저도 브리츠 스피커를 몇 번 사용해본 적도 있고 블루투스 스피커를 갖고 있습니다.



언박싱


 심플하게 스피커 사이즈에 맞는 긴 박스모양이며, 디자인과 설명이 적힌 풀컬러 패키지 박스입니다. 개봉여부를 확인하는 원형 스티커 2개가 부착되어있고, 알루미늄 하우징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구성품
마이크로 5핀 충전 케이블 / 설명서/ 스피커
케이블의 길이가 짧으니 별도의 충전 케이블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AUX 케이블도 제공했으면 합니다.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는 5년 전에 처음 사용해보고 지금까지 여러 브랜드의 다양한 기기를 접해보았는데요. 무드등이나 LED를 결합한 제품,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안드로이드와 결합된 스피커, AI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한 스피커까지 블루투스 스피커는 다양한 기능과 결합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가 기능이 추가되면 가격이 더 올라가거나, 스피커 본연의 기능인 음질이 떨어 질 수 있더군요. Britz BR-M120은 스피커 기본 기능에 충실한 5만원 이하(최저가 기준)의 가격 부담 없이 구매할 만 한 무선 스피커입니다.


외형 및 사용 영상


Britz BR-M120 디자인


알루미늄 하우징이라 표면이 시원하여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으며, 겨울에는 하우징이 차가울 것으로 보입니다. 스피커 커버는 각이 살아있는 직사각형의 디자인이라 심플하고 ,엣지 있는 디자인이며, 표면에는 스피커 특유의 타공망 디자인을 넣어서 심심한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옆면에는 Britz 로고가 있고, 반대편은 사운드가 흘러나오는 곳으로 타공망 디자인입니다. 하단에는 미끄럼 방지 러버가 작게 있으며, 측면에 컨트롤러 버튼과 반대편은 각종 포트가 있습니다.


알루미늄 하우징의 두께는 너무 얇지도 두껍지 않은 1mm 두께이며, 마이크로 SD 카드, 충전포트, AUX 포트를 지원합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전원 기호, +,-, 재생/일시정지와 같은 직관적인 기호를 사용한 버튼으로 사용이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보여줍니다.TF 카드와 블루투스, AUX 입력 등 다양한 모드 지원하므로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서 입력모드를 선택할 수 있고, 재생과 일시정지는 기본이고 볼륨 조절도 버튼으로 가능합니다. LED 인디케이터를 통해서 블루, 레드, 그린을 표시되며, 블루는 블루투스, 그린은 AUX, 레드는 마이크로 SD(TF) 모드로 컬러를 통한 직관적으로 입력 모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LED 색상 별 모드 표시 (블루 / 그린/ 레드)


 1mm 두께의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스피커가 외부 충격에 강하며, 알루미늄 아노다이징 처리로 표면이 매끈하고 손으로 잡아도 감촉이 부드러워서 좋습니다. 손으로 잡는 부분을 라운드 처리하여 그립감이 괜찮은데, 알루미늄 하우징의 측면의  모서리는 다소 날카롭습니다. 실제 크기는 신용카드 2장을 합친 면적과 500원 짜리 지름 정도의 두께를 갖고 있으며, 한손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의 포터블 스피커입니다.


▲신용카드와 크기 비교, 무게 측정


Britz BR-M120은 아이언 그레이, 실버 2가지 색상으로 나왔는데요. 실물은 블랙과 실버 색상으로 보였습니다. 아이언 그레이는 회색이라기 보단 블랙에 가까워서 개인적으로 블랙 색상이 더 마음에 듭니다.


블루투스 연결 및 실사용


 전원을 켠 후 LED 색상이 파란색으로 점등되도록 전원 버튼을 눌러서, 블루투스 모드에 맞춥니다. 스마트폰에 블루투스를 켜고, BR-M120를 기기 등록하여 연결을 완료했습니다.

 전원 버튼을 누를 때마다 모드 변환되며, LED 인디케이터의 색상으로 직관적으로 모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처음 블루투스를 연결하면, 안내 음성이 나오는데, 기본 사운드가 굉장히 크게 셋팅되어 있습니다. 집에서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1m 거리에서 듣는다면, 볼륨의 20% 올려도 볼륨이 충분하고, 8w 출력이지만사운드 출력이 높아서 70% 이상 올려서 사용 할 일은 없을 듯합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는 야외에서 사용하거나 휴대하고 이동해야 하므로 크기와 무게 같은 휴대성이 중요한데요. 음질이 좋더라도 무겁거나 부피가 크면, 갖고 다니기 부담스럽습니다. BR-M120 스피커는 17cm x 6cm 직사각형에 두께도 겨우 2.6cm라서 움켜쥐며 잡기 좋습니다. 백팩에 넣고 다녀봤는데, 무게도 거의 느껴지지 않고, 두께도 웬만한 책보다 얇아서 가벙에 넣기 좋았습니다. 추가로 스피커에 고리 모양을 넣어서 끈이랑 연결해서 끈을 잡고 다닐 수 있도록 하거나 가방이나 등산 가방에 연결할 수 있으면 더 편할 거라 봅니다.


 처음 음악을 청음해보니,  크기는 작지만 네오디움 유닛을 탑재하여 8W의 출력으로 베이스가 파워풀하고 울림이 좋아서 탁 트인 공간이나 야외에서 듣기 좋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사운드의 방향은 타공망이 있는 곳으로 나오지만, 출력이 좋아서 뒤에서 들어도 크게 사운드가 갑갑한 느낌이 없고, 볼륨은 3~50%으로 듣기가 적했습니다. 전원 온오프와 블루투스 연결 등을 알려주는 안내 음성의 볼륨이 필요 이상으로 큰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저음과 중고음의 사운드 밸런스가 잘 잡힌 느낌입니다. 브리츠가 단순히 음향기기를 유통하는 기업인 줄 알았더니 엔지니어링으로 사운드를 조율한 제품이라더군요. 야외에서 사용해봤는데, 최신 블루투스 5.0을 지원하여 수신율 좋으며, 사용하는 동안 끊김 없이 무선으로 편리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유, 방탄소년단 등의 발라드와 댄스음악을 청음 해봤습니다. 사운드 성향은 고음역대부터 저음역대까지 전체적인 사운드 밸런스가 잘 잡힌 것 처럼 들렸습니다. 베이스 울림이 너무 강해서 보컬 사운드가 묻혀버리는 것도 아니고, 보컬 사운드도 잘 살려서, 악기의 베이스 사운드와 가수의 보컬 사운드가 밸런스 좋아서 즐겁게 청음했으며, 저렴한 PC 번들 스피커보다 음질이 좋습니다.




 사진 속 AUX 케이블은 구성품에 포함되지 않으며, 집에 있는 케이블을 사용했는데요. 태블릿으로 넷플릭스를 시청하거나 웨이브를 통해서 예능을 시청할 때 유선으로 사용하기 괜찮습니다. 블루투스 연결한 것보다 사운드 출력이 약해서 볼륨을 최대로 사용해서 들어야 했습니다.



 스마트폰과 같은 별도의 기기와 연결하지 않더라도 마이크로 SD 카드에 음악을 넣어서 재생할 수 있어서 즐겨 듣는 음악을 넣고 다녀도 괜찮습니다. 마이크로 SD 카드는 별도의 컨트롤 없이 카드를 삽입 후 TF 모드로 전환하니, SD 카드에 넣은 음악이 재생됩니다.


 

  오랜 시간 사용 할 수 있는 2,200mAh 용량의 내장 배터리를 탑재하였으며, 배터리 잔량을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설정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볼륨 30% 음악 리스트를 계속 재생시켜봤습니다. 

 100% 완충된 상태에서 5시간 동안 청음 해 봤으며, 처음 1시간 동안 사용하면 약 10% 소모된 것으로 표기돼며, 5시간을 사용해도 80%로 표시되서 배터리 잔량을 10% 단위로 표시하여 정확하지 않았습니다.





 일정 시간 사용하지 않으면, 전원이 꺼지는 기능을 탑재하여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서 배터리 절약해줍니다. 15분 정도 방치하니, 스피커가 자동으로 꺼졌으며, 안내 음성으로 전원이 꺼짐을 알려줘서 좋습니다.



 브리츠 Britz BR-M120는 300g대의 가벼운 무게감으로 무게 부담없이 소지하고 다닐 수 있어서 캠핑이나 여름 휴가철에 갖고 다니기 좋고, 가볍게 산책을 갈 때 들고 다녀도 괜찮습니다. 1mm 두께의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고급스러운 외관과 내구성이 튼튼하며, AUX 연결(유선 연결), 블루투스 무선 연결, 마이크로 SD까지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여 활용도가 좋았습니다.


 5만원 상당의 무선 스피커로 저렴해서 음질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잔잔한 울림의 베이스 사운드와 해상도 좋은 중고음 표현으로 가격 대비 준수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저음이 극단적으로 강하게 튜닝되거나 약하지 않고 적당히 파워풀한 느낌으로 줘서 신나는 음악을 듣기 좋으며, 고음의 보컬 사운드도 듣기가 괜찮습니다. 블루투스 연결 시 사운드 출력이 좋으며, 야외에서 사용할 가성비 괜찮은 무선 스피커를 찾는 분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끝으로 방수 기능이나 구성품에 AUX 케이블을 추가되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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