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까운 맘스터치에서
치킨버거 세트를 한 번 사 와봤어요.
~(^o^)~
저는 토마토가 들어간 햄버거를 더 좋아해서요.
싸이 버거가 아니라 휠렛 버거로 골라봤어요.
~(^o^)~
제 취향의 치킨 패티는 다리살이 아닌 가슴살이거든요.
* 200원 더 저렴한 편인 점도 좋더라고요. *
~(^o^)~
아주아주 옛날에는
치킨버거는 내 취향이 아니라면서
선입견에 살짝 꺼리는 편이기도 했었는데요.
요즘은 여느 소고기 햄버거 못지않은 감칠맛에 익숙해져서
제법 깔끔하게 느껴지는 포만감이 좋더라고요.
~(^o^)~
특히나 요즘 아이들이 왜 그리들 좋아하는지
이제는 저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