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견딜만 했는데
11시부터인가 돌아다니면서 땀이 조금씩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점심먹고 나서 일하는데 햇볓이 어찌나 강렬한지
이글이글 타는것 같더라구요
거기에 마스크까지
정말 숨이 턱턱 막히는 하루였네요.
오늘은 아침에 비가 내려네요.
그래서 그런지 공기도 선선한게 창문 열어놓고 환기 시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선선한 날씨가 될것 같아요.
비개고 해뜨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벌써 수요일 아침입니다.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시간참 빠르게 지나가는걸 느낄수 있네요.
오늘도 힘내서 화이팅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