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서 놀다가 우연히 대문 한켠에 거미줄이 쳐져 있는 걸 봤어요. 거미줄이 지름 약 30센티 정도로 쳐져 있더군요. 마침 모기놈이 다리를 물기에 탁 때려잡은 뒤, 거미밥으로 거미줄에 붙여줬어요. 허공에 매달린 저 모기놈이 거미밥이 되는 걸 지켜볼 예정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잔인한 복수
2020.07.25. 19: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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