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큐 it잇을 가끔 보고 있는데,
외부에서 잘 보이지도 않는 고양이 급식소에 오는 길냥이들 상대로
연쇄 살묘범의 짓을 하는 아주 잔인한 인간들이 있나 봅니다;;
더구나 머리를 잘라 보란 듯이 경고의 의미로? 머리만 급식소에 전시를 해둔 경우도;;
이 연쇄 살묘범은 꼭 잡아서 강력한 처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범죄 전문가들 말로는 인간대상 연쇄살인범들이 동물학대나 살해의 전력들이 있다네요.
미국에서도 동물학대범의 70퍼가 다른 범죄와 관련이 있고,
40퍼는 인간대상의 폭력범죄와 관련이 있다고 하네요;;
캣맘을 대상으로한 혐오 범죄도 문제지만,
우선적으로 이런 동물에대한 끔찍한 범죄부터 못하게 강력하게 처벌했으면 합니다.
눈에 화살까지 맞은 고양이는 불쌍해서 데려다 키우고 싶을 정도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