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침에 비가 오지 않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물론 비가 비가 오지 않아 날씨가 더웠지만
오랜만에 파란 하늘을 볼수 있었던거 같네요.
첫째가 청바지 입고싶다고 해서 **마트 잠깐 들러서
옷사고 아버님댁에 다녀 왔네요.
그리고 학교앞 문구점에 들러 500원넣고 하는 뽑기하고
집에 와서 청소하고 쉬었네요.
일은 안하는데 주말은 정말 시간이 빨리 가는것 같네요.
전주는 지금 하늘이 우중충한게 비가오려 봅니다.
요즘 비가 너무 많이 오니까 뭐랄까 축 쳐진다고 해야하나
기운이 조금 없는것 같네요.
때마침 오늘이 중복이네요 회원님들 몸에좋고 맛도 좋은 음식 드시고
올여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