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종호 기자] 에이수스(ASUS)는 최신 AMD 프로세서를 탑재한 프리미엄 슬림형 노트북 ‘젠북 UM433’을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젠북 UM433은 세계에서 가장 슬림한 14인치 노트북 중 하나다. 세련된 디자인에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A4 용지 사이즈에 1.15kg의 가벼운 무게로 이동이 잦은 직장인과 학생 및 크리에이터에게 적합하다. 좌우 2.9~3mm, 하단 3.3mm, 상단 6.1mm의 초슬림 베젤을 갖춘 4면 프레임리스 나노엣지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최대 92%의 스크린 대 바디 비율을 구현했다. 178도의 넓은 광시야각으로 멀티미디어 작업 시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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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의 최신 노트북, 젠북 UM433 출시 소식입니다.
최신 라이젠 프로세서인 4700U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14인치 디스플레이 채택 노트북으로
1.15kg의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어 이동성이 매우 좋을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