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택배 대기중~
원래는 직접 보고 사고 싶었는데 매장 가려고 하니까 다 망했더라구요.ㄷㄷㄷㄷㄷ
한 1~2년 전만 해도 캠핑용품샵 정말 동네에 많고 컸는데 힘들었는지 다 사라졌네요.
그래서 결국 그냥 온라인에서 샀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원래 텐트 있었는데 작년에 차 팔면서 트렁크에 있던 걸 까먹고 보내버려서..
헛돈을 써서 좀 마음이 쓰리지만 한강갈 때 텐트가 없으니 해가 강해서 덥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샀고,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원터치로 구매했어요.
3초면 설치 끝난다는 텐트로요. ㅋㅋ
휙 던지면 설치 끝이라니 기대가 되는데.. 다시 접을때도 제발 어렵지 않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