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깜빡 잠들었다 깼더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다나와 냉큼 들어와서 하루 마무리합니다.
오늘 저녁에는 BBQ 황금올리브치킨 사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중복 지났지만 e쿠폰 기간이 딱 오늘로 다 돼서 부랴부랴 삽질해가며 사왔습니다.
비도 오는데 동네 BBQ는 문을 닫아 배달도 되지 않아서 버스 타고 다른 지점 가서 직접 사왔습니다.
처음 가는 지점이라 그런지 가는 길과 오는 길에 버스를 잘못 타서 길을 헤매기도 했고 걷기도 꽤 걸었네요.
아무튼 참 삽질을 많이 한 하루였지만 치킨은 맛있었습니다.
e쿠폰은 역시 생기면 바로 사용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끝으로 화요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