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102109
스위스에서 운용되고 있는 오픈 소스의 전자메일 서비스 ‘프로톤메일(ProtonMail)’의 보안 전문가가 “틱톡은 대량의 개인정보를 수집할 뿐 아니라 중국공산당의 국경을 초월한 감시와 검열 활동에 협력하고 있다”는 내용의 리포트를 발표했다고 포브스지가 보도했다. 미국이 아닌 제3국에서 이 같은 리포트가 나온 것은 이례적이다.
틱톡하면 연예인들이 쓰던 영상본게 기억이 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