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다음 달 출시 예정인 4세대 카니발이 새 역사를 썼다.
기아자동차(000270)는 지난 28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 4세대 카니발의 계약 대수가 단 하루 만에 2만3006대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출시한 ‘4세대 쏘렌토’가 보유하고 있던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 1만8941대를 무려 4065대 초과 달성한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018&aid=0004700712
어제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간 4세대 쏘렌토가 사전예약 신기록을 달성했다는 소식입니다.
하루만에 무려 2.3만대를 사전예약하여 기존의 1.9만여대보다
4천여대를 더 많이 사전예약했다고 하네요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