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U+은 통신 환경상 안 맞고,
KT는 뒤통수 맞은 적이 있어서 내가 거부하고,
하다보니 결국 아쉬운대로 SKT만 20년 정도 써오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휴대폰을 바꿀 일이 생겨도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통신사 이동이 없어서
제 값 다 주고 기변하거나 중고폰을 사거나 해야 하죠. OTL
신규 고객은 우대해 주고
장기 가입자는 어차피 잡은 물고기라서 '어장관리'만 하는?? ㅠㅠㅋㅋ
요즘 다나와 출첵 이벤트를 보면서도
결국 같은 느낌이네요. ;;;;
흠...
장기 가입자를 챙겨주는 것도
'내 식구 감싸기'라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겠지만,
어치파 랜덤 이벤트라면
기회라도 공평하게 줘도 될 것 같은데,
기회조차 박탈...=.,=;;
여기...저기...
죄다 신규 가입자만 우대하는 것 같아
좀 끄적여 봤네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