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순찰"님이 올리신 오곡쿠키가 맛나 보여서
구매를 해봤습니다.
동네 마트엔 안 팔아서 오픈마켓에서 구매를 했네요
식감은 다이제스티브와 비슷하지만
좀 더 바삭한 느낌으로 계속 먹어도 쉬 물리지 않네요
고소미 크래커의 2/3 정도의 고소함정도고
인위적이지 않은 건강한 맛이랄까..
달지 않고 검은깨를 씹었을때 퍼지는 고소함이 식감을 더 해주네요..
대부분 외산 재료들로 만든 제품이라 아쉽지만
그런대로 맛도 좋고 괜찮네요
어르신들도 참 좋아할 만한 맛같고
우유나 두유와 같이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일 일박 하루 한 통(16개) 씩을 먹어 버렸네요..
(열 한번 가가 무배로 제일 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