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배 하이브리드 줌 카메라도 갖춰(지디넷코리아=이정현 기자)샤오미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6.67인치 플래그십 스마트폰 ‘미10 울트라’를 공개했다고 더버지 등 주요 외신들이 1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샤오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미19 울트라는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92&aid=0002196286
샤오미의 신제품 스마트폰, 미10 울트라 공개 소식입니다.
스마트폰 최초로 120W 충전을 지원한다고 하며
이론상 23분 만에 100프로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