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되는 삼성의 태블릿인 갤럭시 S7+는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에 비견되는 모델입니다.
이 제품은 스냅드래곤 865+ 프로세서, 8GB RAM, 512GB 스토리지, 그리고 거대한 10,096mAh 배터리와 5G를 지원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제품이 눈길을 끄는 부분은 12.9인치의 아이패드 프로에 비견되는 수준의 화면 크기인 12.4인치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는 점이 눈길을 끄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갤럭시 S7+는 2800×1752 해상도에 120hz의 고 주사율을 제공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에 대해 아이패드 프로와 비교하며 소개한 원문 기사 내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