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없지만 그렇다고 종교인들을 싫어한적은 없었습니다
주변에도 종교인들이 있었으니 평범한 사람들이라고 봤는데
어제 매체를 통회 집회하는거 보니 모여서 다른 회사 앞에서 마스크도 안끼고 자리깔고
도시락 까먹고 회사 관계자 나와서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니 욕하고
확진자수 폭발하고 있고 진짜 사람이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없던 혐오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일부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것 같습니다
2살 울 조카 여기 저기 편하게 데리고 다니고 싶은데 그러지를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