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국내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아이폰11’
판매 상위 10개 모델 평균 출고가 작년보다 20% 떨어져[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이 ‘아이폰11’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70%에 육박하는 삼성전자(005930)의 플래그십(전략)폰 신작 ‘갤럭시S20’이 올해 2월에 나왔던 점을 감안하면, 아이폰11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18&aid=0004715458
올 상반기 스마트폰 판매 관련 소식입니다.
국내에서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아이폰11이라고 하네요.
가장 저렴한 모델인 아이폰11 일반 모델이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올 하반기는 어떤 스마트폰이 가장 높은 판매를 보여줄지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