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중소 지방 도시의 PC 판매 업체들을 대상으로 ‘라이젠 스토어'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대도시에 비해 시장 규모가 작아서 급격한 매출 신장을 기대하기 힘들지만, AMD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차근차근 높이겠다는 것. 일종의 틈새시장 공략이다.
AMD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10여 곳의 지역 PC 판매 업체가 라이젠 스토어 인증을 받았으며, 이후 그 수는 더욱 늘릴 계획이다. 현장에서의 반응은 어떨까.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5/2020081500354.html
AMD의 라이젠 스토어 프로그램 소식입니다.
지방 중소 도시에 AMD 프로세서 판매를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인지도가 낮은 AMD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하네요.
점유율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