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트라기어·울트라HD 등 주요 프리미엄 제품군에 적용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LG전자가 새로운 규격(Formfactor, 폼펙터)을 적용한 모니터를 출시한다.
LG전자(대표 권봉석 배두용)는 공간 활용도와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한 '360' 모니터 시리즈를 국내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360시리즈는 ▲세밀하게 조절하기 어려웠던 기존 모니터 스탠드에서 진화한 ‘3’세대 스탠드 ▲상·하·좌·우·전·후 ‘6’가지 방향으로 위치 조절 ▲‘0’에 가까운 공간 스트레스라는 의미를 담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138&aid=0002090279
LG전자의 360 모니터 출시 소식입니다.
울트라기어와 울트라HD 모니터 제품군에 적용되어 진화한 3세대 스탠드가 장착된다고 하는군요.
다양한 위치 조절 기능을 갖추어서 활용도가 매우 높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