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만원 갤A퀀텀 '역대 갤럭시 A시리즈 중 가장 흥행'
20만대 판매고 올린 LG벨벳...단말기 보조금 상승도 한 몫(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5세대(5G) 서비스 가입자가 2분기에 148만8838명 순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상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0' 등 고가 신형 단말기가 출시된 1분기보다 늘어난 규모다. 지난 1분기에는 순증 가입자가 121만3023명이다. 특히 2분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까지 심각해진 시기지만 순증 가입자가 더 증가한 것이다.
업계는 지난 5월 출시된 LG전자의 LG벨벳과 삼성전자의 보안특화 단말기 갤럭시A퀀텀 등 가격대가 낮아진 보급형 5G폰이 늘어난 영향으로 보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421&aid=0004817275
정보
'중저가 5G폰' 통했다…2분기 5G 가입자 순증, 1분기보다 늘어
2020.08.17. 13: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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