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목사는 15일 오후 3시쯤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보수단체 '일파만파'가 주최한 정부와 여당 비판 집회에 참석해 "저를 이 자리에 못 나오게 하려고 중국 우한바이러스(코로나19) 테러를 한 것"이라며 "바이러스가 점진적으로 일어난 게 아니라 바이러스균을 우리 교회에 갖다 부었다"고 했다.
저 방역통에 바이러스액을 담아 뿌린다고 생각하는듯 하네요. 21세기 디지털시대에 사고방식은 아직도 중세에 머물러 있는듯 하여 안타깝네요. |
전광훈목사 코로나 확진, 자업자득...
출처: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송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