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선율기자]삼성디스플레이가 새로 선보인 스마트폰 OLED가 5G 시대 최적의 디스플레이로 평가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9일 “세계적인 화질평가 전문업체 디스플레이메이트가 갤럭시노트20 울트라를 대상으로 실시한 화질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엑설런트 A+’를 부여했다”고 공개하며 “야외에서는 더 밝고 선명하며 유해한 블루라이트 비중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기술이 주목받았다”고 덧붙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468&aid=0000688867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모델의 디스플레이가
미국의 화질 평가 전문업체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최신 스마트폰의 최신 디스플레이인만큼 최고 등급을 받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