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가 크기고 누적되는데도 투자는 계속해서 이어지는 이커머스 업계 1위 쿠팡에 관한 의문과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사업모델을 제시하며 상식을 파괴하는 경영을 계속하고 있는 미스터리한
기업 쿠팡을 둘러싼 여러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매출이 증대 되는데 적자폭도 같이 높아지는 이상한 쿠팡입니다.
쿠팡의 실험은 흔히 세계 최대 온라인쇼핑몰 아마존의 전략에 비견되며 신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고 소비자가 주문한 제품을 선별ㆍ포장ㆍ배송해주는 물류 일괄 대행 서비스(풀필먼트 서비스ㆍFulfillment Service)를 통해 로켓배송을 합니다.
연회비를 내면 프라임서비스를 받는 아마존처럼 쿠팡 역시 유료회원제에 가입하면 가격이나 횟수
에 제한 없이 30일간 무료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업은 이윤추구를 최우선 가치로 여기기 때문에 이런 경영방식은 일반적이지 않은 것은
분명하며 유통업체들이 쿠팡을 바라보는 시선도 복잡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링크를 참조하세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69&aid=0000527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