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삼성전자가 14일 사전 개통을 시작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이 일주일간 40만대 넘게 개통됐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14일부터 21일까지 국내 갤럭시노트20 개통량이 43만2천대로 파악됐다.
이는 작년 갤럭시노트10의 첫 주 개통량(50만대 추정)보다 약 10% 적은 수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01&aid=0011831976
갤럭시노트20의 사전 개통량이 약 43만대라는 소식입니다.
전작인 갤럭시노트10에 비하면 약 10프로 적은 판매량이지만
작년 공시지원금 및 불법보조금과 코로나19의 영향을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