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반적인 멀티미디어용으로 쓰는 cpu를 살펴보니까, 전부 다 10세대 10400이더군요........
가성비때문에 10500 cpu를 추천하는 분은 전혀 없었음.
다른 분들 조립하고싶어하는 추천 모델들을 읽어보니까, 99 퍼센트...10400을 추천하시더라구요. 인텔의 경우만..........
근데, 좀 더 견디다가, 올해 12월이나, 내년 4-5월쯤에 pc를 산다고할시... 그 때도 10400이 여전히 보급형으로써 최적의 보급형 cpu는 아닐듯 해서요. 제 생각이지만..
예를 들어서, 그 당시에 보급형 cpu를 샀다고치면, 6개월혹은 1년쯤 지나면 또 보급형 cpu는 다른 걸로 바뀌어져있을까요?????????
나머지 부품들이야, 새로 맞춘다고해도.. 다 거기서 거기고.....고만고만하니, 안 물어봐도되겠죠.......
게임을 전혀 안 하고 그냥 일반적인 인터넷만 한다고할시에.... 보통, cpu 구입은 지금 당장 최적화된 걸 삿다고해도.... 그게 몇개월까지,혹은 몇년까지는 괜찮은가요 ?
왜냐하면, 솔직히, 저도 영화나 유투브만 안 한다면, 커뮤니티 게시판 이용정도,뉴스보는 건 얼마든지 가능하거든요.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