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M3가 르노 캡처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SUV의 실용성을 갖추면서도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유럽 감성'을 꾹꾹 눌러 담은 모습이다.
이에 여성 직장인뿐만 아니라 학생·직장 초년생들의 '생애 첫차'로 어울리는 모델이다.
최근 캡처 1.3ℓ 가솔린 터보(TCe260) 모델을 타고 서울과 경기도 일대 100㎞를 주행해봤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421&aid=0004840333
르노 캡처 관련 소식입니다.
르노QM3에서 바뀐 모델이라고 하며
르노의 최신 플랫폼 적용으로 내외부가 모두 변화되었다고 하는군요.
전작인 QM3의 판매량을 뛰어넘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