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대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를 탑재한, 업무와 인강용으로 추천할만한 삼성전자_NT550XCR-AD3A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15.6인치의 넓은 화면과 적당한 성능, 업무용과 인강용으로서의 삼성전자_NT550XCR-AD3A 노트북이 만족할만한 제품이 될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삼성전자_NT550XCR-AD3A 노트북은 인텔® 코어™ i3-10110U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등영상 등 멀티미디어 활용과 업무용 문서 작성에 있어서 부족하지 않는 성능을 보여줄만 할 것 같네요. 디자인이 매우 제 스타일 입니다. 각 진것이 딱딱!
흰색 외관으로 만져지는 촉감이 매트하니 딱 좋습니다.
각을 많이 잡고 라운드를 최소화 해서 업무용 노트북으로서의 특성인 무난한 디자인이 오히려 더 마음에 듭니다. 어디까지나 이건 개인차이니까요.
우측에 마이크로 SD카드 슬롯과 USB 2.0 포트 1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상판과 하판의 밀찰력도 괜찮고 힌지가 벌어지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좌측에 대부분의 인터페이스가 몰려 있습니다. USB3.0 포트 1개와 Type-C 포트 1개 그리고 업무용 노트북인 만큼 유선 이더넷 포트 1개를 포함합니다.
인텔® 코어™ i3-10110U 프로세서를 탑재한 삼성전자_NT550XCR-AD3A의 장점, 업그레이드에 무척 관대 합니다.
별도의 공구 없이 커버를 당겨서 벗겨내면 SATA SSD 및 램의 추가적 증설이 가능합니다.
기본 패키지로 4GB 램이 1개 포함되어 있지만, 추가적으로 증설한다면 기본 성능이 더 높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램 모듈만 따로 구입해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액정 화면의 힌지 최대 개방 각도입니다.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 했습니다. 생각보다 시야각은 괜찮습니다.
업무용과 집에서 학습용으로 사용하는 만큼 웹캠은 필수적이겠죠.
베젤은 동급 제품과 비슷한 수준의 베젤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60~70만원대 기준의 동일한 CPU사양>
키보드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기는 합니다. 키보드 크기와 시프트 위치와 크기 등은 매우 만족합니다. 이전에 소개했던 엘지 제품과 비교하더라도 키배열은 오늘 소개하고 있는 삼성전자_NT550XCR-AD3A 더 낫습니다. 터치패드의 크기도 큰 편해 속합니다.
단 키 눌림 깊이가 크지 않습니다. 눌린다는 느낌이 정확하게 사용자에게 반영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많이 남겼습니다.
키스킨을 함께 제공해주지만 키스킨을 사용하면 키 감이 더 나빠지게 됩니다.
타건감이 썩 마음에 들지도 않네요. 너무 물렁 물렁. 맥북프로에서의 바닥을 두드리는 나비식 키보드 높이 정도에 물컹함을 버물려 놓은듯한 느낌.
15인치 제품군의 풀 사이즈인만큼 측면 키패드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원 버튼 배치도 깔끔하네요.
키스킨은 제품 패키지에 기본 제공합니다. 전 사용을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업무에 있어서 오염이 많이 된다면 필히 사용을 권합니다.
마우스의 그립감은 둥글 둥글하게 잘 감싸질 정도로 만족 유선이라서 아쉽다는 정도.
열배출 구조가 액정을 타고 위쪽으로 올라가 있어서 부하가 걸리더라도 무릎에 올려놓고 사용하더라도 부담이 조금은 덜 합니다. 실제 10세대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 자체가 소비전력이 높지 않기 때문에 50도를 넘어서는 표면 온도는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상판을 덮거나 열 때는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좋습니다.
삼성전자_NT550XCR-AD3A 화면을 열자마자..아~~~~ 했습니다. 광시야각인데 색이 많이 물빠져 보인다는 느낌이였는데 패널의 성능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색상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sRGB 값은 60% 수준입니다. 물 빠져 보인다는 느낌이 사실이기는 했네요. 대신 표준 감마값 <색 정확도> 이라고 할 수 있는 2.2에 거의 근접하는 그래프를 보여준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겠죠.
삼성전자_NT550XCR-AD3A에 탑재된 NVMe SSD는 구글링을 통해서 검색해본 결과 라이트온 제품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무난한 성능의 제품입니다. 체감성능을 즉각적으로 체험하기에는 스토리지의 변화가 가장 크기는 합니다.
10세대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가 탑재된 삼성전자_NT550XCR-AD3A, 과연 재택근무용과 인강용으로의 수준은 어떨런지 간단하게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기본 제품은 메모리가 4GB입니다.
기본 프로그램인 오피스 등을 전부 설치 후에는 이미 메모리가 풀입니다. 부하가 걸리는 작업을 할 시에는 딜레이가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램 업그레이드는 필수적일 듯 합니다. 다행히도 이 제품은 램과 SSD를 손쉽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인텔® 코어™ i3-10110U 15W 수준으로 저전력 제품군입니다. 오랫동안 노트북을 사용해야 하는 유저들에게는 큰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업무용 제품군입니다.
램 용량이 발목을 잡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시간 분량의 영상 파일을 Full HD H.264 코덱으로 변환해 보겠습니다. CPU/GPU를 모두다 사용해서 변환해 보죠.
결론적으로는 2시간 걸렸습니다. 2코어 4쓰레드니까요^^.
전반적으로 살짝 낮은 점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램을 조금 더 늘려본 상태에서 테스트를 더 해보면 이유를 알겠지만, 아쉽기는 합니다.
소리 품질은 만족! 이어폰 착용하지 않더라도 집중할 수 있을만한 소리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하가 걸리더라도 팬 소음이 들리기 힘들 정도로의 정숙성도 좋습니다. 이 부분은 만족해요.
^^
배터리 성능. 4k로 스트리밍할 시에는 GPU로드율이 급상승합니다. 약 3시간 정도의 사용 시간을 보여주지만.
패널 자체가 Full HD 인만큼 해상도를 조절하면 예상 시간은 9시간, 실제 사용 시간은 약 8시간 사용 가능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업무용이나 인강용으로 외부에서 사용 시에도 대부분의 일정을 소화 가능할 정도의 사용 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성전자_NT550XCR-AD3A성능은 램 용량을 꼬옥 업그레이드해야겠습니다. 살짝살짝 로딩 딜레이가 발생하는 것은 램 용량이 부족해서 오는 결과입니다.
단 동영상 재생이라든지 스트리밍과 업무용으로 OA 프로그램 사용시에는 로딩 이후에는 큰 문제가 없는 성능을 보여 주었습니다. 만약 엑셀 데이터와 PDF의 많은 양의 페이지를 불러와야 한다면 답답함이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제품의 가격이 가격인만큼 PD충전은 미지원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40W 수준으로 인텔® 코어™ i3-10110U 어울릴만한 출력 용량으로 크기도 줄인 어댑터 입니다.
충전 시간은 앞서 동일한 유투브 재생 환경에서 성능 모드만 한단계 올린 상태에서 2시간 정도면 충전이 되었습니다.
저도 이번 제품 사용하면서 처음 알았는데 삼성에서 비대면 상담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실시간 채팅으로 평일에는 새벽 2시에도 상담이 가능하다는 점은 PC를 잘 모르는 유저에게 있어서는 매우 좋은 서비스 인것 같네요.
10세대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를 탑재한 삼성전자_NT550XCR-AD3A 소개해 보았습니다.
가성비 노트북으로도 몇가지 항목은 만족했고 몇가지는 아쉬운점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디자인에 있어서 매우 제스타일 입니다. 딱딱 떨어진 각짐이라든지 잘 배치된 버튼 구조와 마감 등 그리고 손 쉬운 업그레이드 구조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가장 아쉬운점은 키보듸 타건감이 추천할만하지 않습니다. 키스킨 사용을 하면 더욱더 나빠지기 때문에 이 부분이 제일 아쉬운 면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기본형 제품 기준으로 램이 4GB 이기 때문에 성능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많은 양의 문서와 데이터를 불러올때에 로딩 속도에 한템포 쉬고 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지만, 인강이라든지 온라인 수업 업무용 내부 인트라넷 접속등에 있어서는 큰 문제 없는 성능을 보여 주었습니다.
특징: 디자인/배터리/NVMe ssd/삼성 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