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니카드나 니켈수소 전지는
완충 완방이 좋다고하고
최근의 리튬이온이나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20~80퍼 구간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도 하네요.
어떤 전문가? 양반은 두번째인 최근 배터리 경우도
제품 구입 초기엔 5~100퍼 구간을 몇번 사용한 뒤
사용하는 것이 전해질 활성화와 사용에 좋다고 하네요.
최근의 배터리는 과충전시 배불뚝이나 누액 가능성 높다고 합니다.
어쩐지 최근 휴대폰이나 면도기는 과충전 때문인지
쉽게 배불룩해 지거나 고장이 생기더군요.
지금 휴대폰도 디카도 면도기도 보조배터리도 리튬이온배터리일텐데,
한번 저렇게 사용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잘 때 꼽아두면 보통 시간 초과돼 과충전 될 수밖에 없는데,
실천이 쉽지만은 않은 사용법 같긴 합니다.
리튬이온이나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극단적으로 20~60퍼 정도 구간만 사용하면
더 오래사용할 수 있을 거라네요;
노트북 같은 경우는 그래서 배터리 장착된 상태면
어댑터를 계속 꼽아놓고 사용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어댑터 계속 꼽아서 사용할거면 배터리라도 빼던지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