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만큼은이 아니라 대강하게 되네요라 해야 맞을겁니다.
그 뭐랄까 타협이라고 할까요? 이정도면 준수하지, 내가 쓰는거 아니잖아 그런거요.
4+4를 상단파워형이라도 케이스 뒷쪽으로 넘겼다가 CPU교환홀로 빼서
보드위의 틈으로 빼서 꽂는건데 에이 그냥 접어서 케이블타이로 짧게 조이고 바로 보드에 딱!
사타케이블도 선정리홀을 지나 하드나 DVD가 위치한쪽 구멍으로 딱 정확히 빼는건데
그냥 내부를 횡단~~ ㅋㅋㅋ 그래도 나름 흡기 방해는 안되도록
비슷하게 지나가는 케이블 있으면 걔들끼리 케이블타이로 찍~
빨리 맺음짓고 나 할일 해야겠다 이런거도 크게 작용하는 것 같아요.
남 컴 조립해줄 떼 선정리는 내꺼만큼 못하게 되네요.
2020.09.06. 12: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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