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 2위까지 올라서면서 한국인 최초 우승을 기대하게 했던 임성재 선수가 11위로 마감하면서
톱텐 진입도 아깝게 실패.... 결국 여전히 최경주 선수가 유일한 한국선수 톱텐 진입 기록인 채로
선전한 것에 만족을 해야하는 결과 아쉽~ 아까비 많이 아까비 ㅎㅎㅎ
그래도 그동안의 부진을 털어내 듯 하니 새 시즌을 기대하게 되는군요 ㅎ
롤드컵 한자리는 놓고 진행되는 선발전에서는 결국 아프리카가 케이티를 이기고
오늘 티원과 대결을 진행중 ㅎ 티원이 1세트 승리를 거뒀는데
롤서머 마지막 대결의 패배를 되갚으려나요
아니면 아프리카가 다시 반전을 보여주려나요 ㅎ
오늘도 팬들은 뜨거운 날이겠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