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인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를 탑재한 노트북 두 대가 서로 다른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성능 차가 최대 37%에 이를 수 있다는군요.
이는 고정된 동작 클럭이 없이 위에 자료처럼 동작 레인지라는 범위로 정의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하네요.
타이거 레이크 노트북을 장만하시려면 어떤 프로세서 모델을 사용했느냐만 보고 서로 비교해보던 이제까지의 패턴과 달리 이제는 실제 성능 지표에 대해 좀더 면밀하게 살펴보고 구매를 결정해야만 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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