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밤중에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이 30대 여성이 몬 벤츠 차량에 치여 숨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디다.
술취한 상태에서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 오던 치킨배달 오토바이를 들이 받았다고 하네요.
얼마전에는 10대가 아르바이트 중이던 학생을 훔친 차량이로 들이 받아서 사망하게 하더니
이번에는 만취 운전자가...
윤창호법 뿐만 아니라 더욱 강력한 엄벌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딱 30년만 세상에 안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