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 컨티넨탈 시리즈 2 아시아 대회에서 중국이 또다시 우승을 가져간
이번에는 티원이 우승이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를 했더랬는데
마지막 날 부진한 모습으로 결국 3위로 마감
두차례 시리즈 아시아 대회에서 심하게 들쭉날쭉한 것이 아쉬운 면이군요
세번째 시리즈에는 다나와도 좀 나서서 울나라 우승의 대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티원은 어제가 패배의 날로 기억되겠군요
롤과 배그에서 모두 패배를 맛 본 날이라서 ㅋ
손소독제 사용으로 핸드크림 사용이 습관이 되었음에도
가을이 건조한 계절이기는 한 지 손바닥이 바싹 바싹 마르면서
슬슬 정전기 걱정도 해야 하는건지... 땀때문에 불편하지 않아서 좋기는 한데
핸드크림을 더 많이 발라야 할 모냥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