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입장벽, 출고가 239만8000원…디지털프라자·갤럭시스튜디오, 체험 제공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지난 11일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2’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출고가는 239만8000원이다. ‘갤럭시노트20’ 2대와 맞먹는 가격이다. 삼성전자 75인치 초고화질(4K)TV를 구입해도 된다. 중소기업 제품이면 8K TV까지 가능하다.
이렇게 비싼 스마트폰이 꼭 필요한 것일까. 200만원이 넘는 스마트폰으로는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일까. 삼성전자로부터 시제품을 빌려 이용해봤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138&aid=0002091619
갤럭시Z 폴드2 사용기 기사입니다.
제품은 혁신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역시 가격이 가장 큰 걸림돌이네요.
저도 로또 3등이라도 되면 구매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