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을 다녀왔는데 다행이 그래도 일찍 끝난 편이었습니다.
저녁 7시, 8시까지 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5시 경에는 끝났으니까요.
덕분에 씻고 저녁도 먹고 잠깐 잠도 자고 했습니다.
그러다 일어나서 다나와 둘러보고 겨우 오늘 마무리하네요.
놀고 싶은데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빨래는 돌렸지만 아직 설거지는 하지 않았는데 이 글 쓰고 마무리하고 하루 정리해야겠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낮아졌다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확진자가 100여 명 수준이라 알아서 다들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