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발 코로나가 한국에 전파된 후 벌써 반년이 넘게 흘렀고, 많은 오프라인 업체들과 식당, PC방등 문을 닫게 될 정도로 힘들어졌습니다.
많은 회사가 ZOOM을 사용하여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재택업무를 하며 학교는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게 되어 수업 품질도 재평가되게 되었습니다. 많은 디자인 회사들과 편집작업을 하는 회사들, 코딩을 이용한 작업 등등 재택으로 집에서 하게되는 언택트 현상이 이제는 어느 정도 당연해지기도 하였습니다.
포스트코로나라는 시대 속에 살고 있으며 또한 4차 산업혁명을 같이 겪고있는 격동의 태풍이 지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빌게이츠가 내년 말까지 코로나가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예측하며 더 장기적으로 언택트화 되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사무용 컴퓨터와 PC방을 대신하는 컴퓨터 용도를 많이 찾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 가운데 갑자기 등장한 것은 라이젠 프로 르누아르였고, 리그 오브 레전드나 오버워치 등의 게임은 내장그래픽으로도 충분히 즐기면서 프로라인업으로 나온 모델이니 작업 성능 또한 같은 예산대의 CPU에 비교하면 높은 성능도 보여줍니다. 같은 예산대라면 일반적으로 6코어가 한계라면 르누아르 사용시 8코어의 성능으로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장점
1. 온라인 교육 및 재택 업무를 위해서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성능, 그리고 추후 4세대 라이젠으로 지속적 업그레이드 가능
2. 내장그래픽 사용만으로 외장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경쟁사 프로세서보다 30% 이상 우수한 성능
외장그래픽 카드와의 결합해서 사용한 결과 값도 라이젠5 프로 4650G프로세서가 10% 정도 높은 성능
3. CPU의 기본 메모리버스 3200Mhz 지원으로
메모리 오버클럭이나 추가 세팅없이 장착하면 바로 3200Mhz 오버클럭 성능 사용 가능
4. 플루이드 모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24프레임 또는 30프레임으로 제작된 영상을 60프레임으로 시청되는데
이것의 체감성능은 확연히 달라서 플루이드 모션 사용의 만족감은 아주 큰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