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범하지 않는 정도의 적절한 정도의 수준으로 다이나믹하면서 음악 듣는 이를 기분좋게 듣게 만들어줍니다. 

장시간 청음시에도 피로감과 이질감을 느낄수 없으며, 낮은 음역대가 강조되어 상당히 부드러운 음색을

갖고 있습니다.

시원스레 쭉 뻗을 정도로 강조되어 있지는 않지만 화사하고 밝은 음색탓인지

생각보다 상당히 시원하게 들립니다. 날카로운 다듬어진 고음역대의 경우 쉽게 피로감을 느낄수 있지만,

초고역부는 강조되어 있진 않지만 전체적인 소리의 선명도는 괜찮습니다.

지금까지 벨킨 사운드폼 트루 TWS AUC001bt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실제 약 10일간 벨킨 사운드폼 트루 TWS AUC001bt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은 

역시 퀄리티 좋은 하우징의 외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인도어는 물론이고 아웃도어 및

익스트림한 환경에서 편안한 착용감을 갖고자 했으며, 운동시 사용해도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음질을

추구하고자한 제품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터치 컨트롤 방식의 제품들이 터치 반응이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느리거나해서 오히려 불편한 경우도 많은데,

아주 적절한 수준의 반응성으로 꽤나 정확한 컨트롤이 가능한것은 물론

가격대를 생각해보더라도 충분히 개인적으로도 비용을 지불하고라도

만족도 높은 음질을 들을수 있으며, 파워풀하면서도 경쾌하게 기분 좋아지는

소리를 듣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으로 현재 온라인 출시 행사중으로

무선 충전 패드까지 제공하고 있어 무선 블루투스 제품을 구입하고자했던

분들에게는 좋은 챤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본 사용기는 네이버플레이윈도와 해당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